골든 이글'도 불가능하다. 윤리적 논란 대통령 전용기를 선물받는 것은 일종의 뇌물로 간주될 수도 있다. 외국 정부로부터 고가의 제트기를 선물로 받는 것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공화당 내부에서도 나왔다. 트럼프는 그러나 이런 논란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이를 거절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며 카타르의 선물을 기꺼
를 수행하는 다른 항공기에 대통령의 식량을 따로 실어 날라야 할지도 모르게 됐다. 또 외부로 연결되는 내장된 계단도 하나밖에 없고, 동승한 기자들의 기자실(프레스 캐빈)은 따로 만드는 대신 두꺼운 커튼으로 구역을 나누는 것으로 대체했다. 뒤쪽 출입구가 작아 대통령 유고시 관을 운반하는 이른바 '골든 이글'도 불가능하다. 윤리적 논란 대통령 전용기